2024.11.16
출처
한나 아렌트 : 세계 사랑으로 어둠을 밝힌 정치철학자의 삶, 알로이스 프린츠
나는 인간의 광기를 목도한 적이 없고, 악마를 본 적도 없다. 아직까지는. 운이 좋았다고나 할까. 소문만 ...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나는 영화평론가 이동진 씨가 권하듯 '재미'를 기준으로 소설을 가른다. 그 다음 기준은 '...
여름, 이디스 워튼
내게 10월이 한나 아렌트의 달이었다면, 12월은 이디스 워튼의 달이다. 『이선 프롬』에서 느낀 이디스 워...
순수의 시대, 이디스 워튼
"그가 내일 아침 그녀에게 노란 장미 한 다발을 보낼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디스 워튼의 세계...
이선 프롬(Ethan Frome), 이디스 워튼
이디스 워튼은 참 영악한 작가 같다. 프롤로그에서부터 모든 걸출한 이야기꾼들이 그러하듯 겨울이라는 배...
트렌드 코리아 2024, 김난도 외
난생처음 읽어 본 김난도 일당의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10년 넘게 매년, 그 이듬해의 예상 소비 트렌...
대구(Cod), 마크 쿨란스키
마크 쿨란스키의 이 책은 두 가지 이상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첫째는 대구라는 물고기와 유럽 북서...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미도리를 보면 옛 사람이 떠오른다. 외로운 말괄량이. 내리는 비에 젖든 말든 안아달랬던 고집쟁이, 페니스...
'23.10.6. - 안녕
또 하나의 짧은 연애를 정리하였다. 안녕!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인간도 자연의 한 부분이라, 먹는 것도, 먹기 위해 무언가를 해하는 것도 어느 선까지는 자연스럽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