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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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시대는 갔지만 운명은 우리를 놓아주지 않고 - Madeline Miller <Circe>
신화의 시대는 지났다. 물론 고전 문학 속에는 여전히 신화의 레퍼런스가 남아 있다. 하지만 현대 문학에서...
체리 향기(1997, The Taste Of Cherry, Ta'm E Guilass)
절망에 빠진 삶에 대한 작은 위로 살아야 할 이유가 수십 가지가 있어도 사람들은 죽을 이유 한 가지가 더 ...
더 나은 독서 공동체를 꿈꾸며 - 장강명 <책 한번 써봅시다>
<책 한번 써봅시다>가 제목이니 당연히 책을 한번 써 보라는 이야기겠거니 했지만, 이 책은 읽으면 ...
아이디 도용당했습니다.
9월 3일 오전에 제 아이디에 비밀번호가 변경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급히 다시 비번을 변경했는데 그 사이에...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8)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생각할 때는 그 스토리보다 몇몇 강렬한 이미지나 인상적인 클래식 음악...
레터스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 2010)
What if 라 말하지 않기 위해 모든 로맨스 장르는 본질적으로 소통의 이야기다. 사랑이 이루어 지느냐의 ...
<The Giver> 와 <기억전달자> 사이
흑백의 디스토피아를 묘사한 건조한 그림체는 원작을 충실히 반영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다. 다만 몇몇 번역...
1917(1917, 2019) - Part 2
그는 1600 명을 구원했을까? <1917>이 거둔 기술적 성취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모양이지만, 덕분에...
1917(1917, 2019)
컴버비치는 거들 뿐 <모르고 봐야 더 좋을 스포가 포함 됨> 전쟁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극한의 상...
로먼의 추락 -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Death of a salesman>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은 그 제목처럼, 혹은 주인공 윌리 로먼(Willy Lowman)의 이름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