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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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아니스 레스토랑(Anise Restaurant), 세 번이나 갈 생각은 없었는데요...
다낭의 유명한 식당 '마담콴'에서 향신료 테러를 당해 베트남 쌀국수를 기피하게 된 엄마는 베트...
하노이 채식식당 사두(Sadhu)
하노이에 살고 있는 20년지기 친구가 내가 하노이에 온 것을 알고는 꼭 저녁을 대접하겠다고 불러내서 가본...
때로는 모르는 것이 낫다 - Stephen King <Later>
진실은 중요한 것이지만, 때로는 모르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자신이 만든 종이 칠면조가 모나리자에 버금...
Sometimes dead is better - Stephen King <Pet Sematary>
스티븐 킹의 <Pet Sematary(번역본 <애완동물 공동묘지>)>는 팬들의 탑텐 리스트에 절대 빠...
태양계에 대한 이토록 생생한 환상 - 마이크 브라운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오래 전 펄프픽션에서 시작된 SF의 불씨는 오랫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먼 미지의 우주에 대해 막연한 환...
내 생각은요... - 최은영 <밝은 밤>
"너무 좋아요. 꼭 읽어 보세요. 정말 강추!" 라는 말이 남발하는 책 소개만큼이나 그 책에게 안 ...
경계의 삶에 대해 - 이민진 Lee Min-jin<파친코 Pachinko>
비운의 역사를 관통하는 인물들의 애환을 그린 작품은 얼마든지 있지만, 그 역사의 거센 물결을 한발짝 비...
중고책 구입, 진상, 그리고 변명
중고책은 사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출간된지 얼마 되지 않은 책이 '최상' 등급으로 나오면 새 책...
진짜 여행은 프레임 바깥에 있다
여행의 경이는 여행의 순간에도 물론 맞이하게 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 오래된 사진첩에서 발...
음악처럼 틀어놓게 되는 영화들
영화는 조용하고 적당히 어두운 곳에서 각잡고 봐야한다는 것이 지론이지만, 스트리밍 시대를 맞이하여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