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 깨어 있는 밤, 깨어 있는 시간 ... 생각의 미로와 생각의 골목... 그리고 검은 새와 생각의 바다

2024.11.16

어제 친구들과 부부 송년 모임을 다녀왔다. 그리고 이상하리만큼 간밤을 온전히 꼬박 새웠다. 깨어 있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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