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못할 사정이 있나요?]'먼저 우울을 말할 용기' / 린다 개스크

2024.11.16

" 얼마 전 주유하고 지갑을 차위에 둔 걸 깜빡하고 출발했는데 다른 운전자가 빵빵 거려서 겨우 알았...
#먼저우울을말할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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