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출처
08_카페 쿰베오
이 카페를 찾을 때마다 유독 날씨가 극적이어서 그런가, 무언가 아지트 같은 느낌. 조그만 케이크도, 커피...
09_마제소바
나에게 마제소바는 곧 멘야세븐. 수요미식회에 나와서 처음 알게 된 이후로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
04_노티드 잠실
로스트아크를 하진 않지만 모코코는 귀엽다. 일하는 짝꿍이 제발 다녀오라고 읍소해서(?) 슬쩍 다녀온 노티...
05_가장 더웠던 날에 광명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어느 때보다 무더웠다. 조금 일찍 도착해 식장 근처 카페에서 노다기. 안에서 내...
06_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겉바속촉 쫄깃쫄깃 양도령 장어구이. 반찬도 냉온국수도 모두 후루룹 잘 들어간당. 조금 서늘해지면 다시 ...
[초록이] 산세베리아 무름병
내가 사는 네모난 공간에서 새 잎을 틔워가며 잘 지내주는 식물들을 바라보며 받는 위로는 말로 다 표현할 ...
01_비 갠 날 아침의 북한산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 저마다 흩어져서 바쁘게 지내다가 오랜만에 만나면 그렇게 반갑다. 얼마전 친구들과...
02_경치가 좋아도 배는 채워야하니까
가까운 동네에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갔는데 모든 접시를 비울 만큼 찬이 맛났던 곳. 부모님이 너무 맛나게...
03_꿈꾸는 작당들
태풍 씨 맞이 직전 커피. 진짜 리미티드라는 핸드드립 한 잔과 플랫화이트 한 잔에 소금빵. D와 U 어딘가...
[초록이] 빨간 꽃이 호도도
겨우 침대 밖으로 빠져나와서 집 안을 어슬렁거리다가 빠알간 꽃 앞에서 눈길이 멈췄다. 어? 꽃이 언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