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출처
#
어느 범주에 넣어야 할 지 모르겠다. 불투명하고 미지근하고 무맛무취하다. 명료하지 않다. 모호할 뿐이다....
# 안녕
십 수년 간 얼마나 외롭고 답답했을까. 오로지 나의 추측으로만 가늠한 그의 짧은 인생은 ‘외로움’이다. ...
나와 나의 대화
행복하지 않아. -그럼 불행해? 아니, 그런 것 같진 않아. -그럼 된 거 아냐? 아냐.. -왜? 몰라. 그냥 그래,...
핑계만 늘어간다. 이런 비겁함은 요만큼도 원하지 않았는데. (하긴 누가 원하겠어) - 핑계1. 글을 쓰지 못...
잠시, 만이라도 ‘그 곳’ 에 있고 싶다. 가능하다면 여기는 통째로 잊은 채로. 고요와 고독을 선호하는 사...
인간따위
몇일 전 퇴근하고 집에 오니 달래가 나와 남편을 보며 안아달라 낑낑댔다. 털을 깎아 더 앙상한 달래를 들...
없음
집중력과 의욕. 필요하거나 원하는, 그러나 내게 현재 1도 없는, 그것. '지금은 훈련 중'이라는 ...
+쉬는 월요일 아침에 정전이 됐다. 깜짝 놀라 순간 무서웠는데 이내 무서움은 그치고 답답함이 더 커졌다. ...
이미 생을 다한 것들에 더 마음이 간다. 이를테면, 마른 꽃 마른 잎과 가지 버려진 도마 - 한때 생생하게 ...
[속초 맛집] 동명항 성시경 먹을텐데 두루치기 맛집 웨이팅 후기, 전원식당
JUENNE TASTE TOUR :: [속초 맛집] 동명항 성시경 먹을텐데 두루치기 맛집 웨이팅 후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