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칼 세이건) & 프린키피아(뉴턴)

2024.11.16

어느 까페에서 발견한 책인데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다 읽고나니 이만한 두께의 책을 읽었다는 뿌듯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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