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가, 울컥] 가난과 삶의 음식이 울컥

2024.11.16

셰프가 쓴 글인지도 모르고 읽었다. 그저 무언가 울컥한 일들이 많을 것 같은 책의 제목만 보고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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