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_303일_<하얀 사슴 연못>(황유원)_구절 발췌

2024.11.16

백록담, 이라는 발음할 때마다 살이 오른 사슴들이 빈 표지 같은 내 가슴속으로 다시 뛰어 들어와 마실 물...
#하얀사슴연못,#시필사,#3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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