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_307일_<눈빛>(박형준)_구절 발췌

2024.11.16

평상에 있던 웃음과 말들이 눈빛 속에 남아 있길, 마을과 함께한 삼백 년 된 나무가 사람들에게 푸른 잎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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