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_310일_<헤엄>(심지아)_구절 발췌

2024.11.16

물의 틈 없는 일렁임처럼 나의 망각이 나를 흔들어 깨운다 #헤엄 #심지사 #문학과지성사 #신발의눈을꼭털어...
#헤엄,#심지사,#문학과지성사,#신발의눈을꼭털어주세요,#시필사,#310일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