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_318일_<우리를 말하면 멀어지는>(이종민)_구절 발췌

2024.11.16

달은 언제든 표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것을 마음이라고 불러도 될까 싶으면 뒷면에 네 얼굴이 보일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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