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출처
가을 숲을 걷다
속리라 세조길 가을 숲길 사이 깊어진 적막을 걷는다. 단풍은 길로 이어지고 호수 잔잔한 물결은 넉넉히 산...
나는 글을 쓸 때만 정의롭다
◐ 견고한 모든 것은 대기 속에 녹아내리고, 신성한 모든 것은 모욕당한다. -칼 맑스 ◈ 국가는 대학에 국...
아무튼, 메모
▣ 삶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간을 낭비한다. ♥ 남의 마음에 들지 않을까 걱정하는 일도 그만뒀다. ...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 성인기의 성격은 어린 시절 상처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일련의 선택이라기보다는 초기 경험과 트라우마에...
철학자의 서재
♥ 저마다 자신의 협소한 관점으로 파악한 현실을 세상의 참 모습이라 우긴다면, 이것이 바로 이데올로기가...
행복한 책읽기
♡ 살아서 별별 추한 꼴을 다 봐야 한다. 그것이 삶이니까. ♥ 생활 그 자체도 일종의 나쁜 버릇이 부과하...
철학하라
♡ 중요한 것은 내가 당당한가이다. 내가 당당하면 누구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다. ♡ 백성의 고통은 백성...
개천에서 용나면 안된다
♡ 회사 안은 전쟁터, 밖은 지옥 ♧ 상층부 갑질의 억압적 성격은 지위의 고저에 따라 낮은 쪽으로 이양된...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 절망이 문제가 아냐. 절망은 받아들일 수 있어. 정말 견딜 수 없는 것은 희망이라고. ♧ 선수를 미워하...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 지식은 자신이 아는 것을 자랑한다. 지혜는 자신이 모르는 것 앞에서 겸손하다. ♡ 내가 생각을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