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8 오후 4시 40분 [ 기다리던 그날 ]

2024.11.17

오늘은 엄마가 오는 날이다. 엄마께서 서울에 온 지는 좀 오래되어서 며칠 전부터 오늘을 기다렸다. 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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