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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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밤 10시 33분 [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
유달리 하늘이 맑은 날이 있다. 창밖으로 너무나 쾌청한 하늘이 반짝여서 나가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2023.12.04 밤 10시 [ 만들고 먹고 자고 ]
오늘은 뭐 별다를 바 없는 하루다. 갑자기 새벽에 눈이 떠져서 멀뚱멀뚱 천장이나 바라보다가 핸드폰을 하...
2023.12.03 밤 9시 42분 [ 곶자왈을 담은 도자기 ]
수요일엔 선우예권 협연 오케스트라 공연, 금요일엔 국악관현악, 토요일엔 중창단 공연, 그리고 일요일인 ...
2023.12.02 밤 9시 44분 [ 꼬막 비빔밥 ]
오늘도 문예회관에 다녀왔다. 이번엔 대극장이 아닌 소극장. 엄마 지인분의 중창단 공연이 있어서 같이 가...
2023.12.01 밤 11시 20분 [ 오랜만에 국악 ]
재작년이었나, 처음부터 연주가 끝날 때까지 몰입하며 들은 무대가 있었다. 아무리 오케스트라 동아리를 하...
2023.11.30 저녁 7시 42분 [ 집에서 하는 한 달 살이 ]
집에서 하는 제주 한 달 살이. 한 달보다 적을 수도 있고 많을 수도 있지만 일단 한 달이라고 생각해 보고 ...
2023.11.29 오전 11시 33분 [ 오랜만에 혼코노 ]
이젠 하루 걸러 일기를 쓰는 게 습관이 되어버린 걸까. 또 잊어버렸다.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왜 이렇게 ...
2023.11.27 밤 9시 57분 [ 단절된 세상으로 ]
11월 마지막 주가 되었다. 이제 모레면 서울을 떠날 수 있다.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본가에...
2023.11.26 밤 10시 54분 [ 오랜만에 러닝머신 ]
진짜 오랜만에 헬스장에 다녀왔다. 여름에 끊어서 공채 시기 동안 몇 달을 날리고서 겨울에 다시 찾은 헬스...
2023.11.25 밤 10시 49분 [ 나를 지키는 사소한 시간 ]
요즘은 하는 게 없다. 날도 너무 추워서 바깥에 나갈 엄두도 나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홍김동전을 정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