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출처
2023.12.10 밤 11시 32분 [ 문화의 날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의 날이다. 근데 이번달 내게 문화의 날은 서둘러 찾아온 듯하다. 매번 오늘의 ...
2023.12.09 저녁 7시 30분 [ 단단함 ]
하루하루 아무것도 안 하면서 보낸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먹고, 자고, 걷고의 연속이다. 중간에 요리...
2023.12.08 저녁 9시 27분 [ 바다로 ]
바다는 언제 봐도 예쁘다. 또, 언제 봐도 같은 모습이 아니라서 놀랍다. 오늘의 바다는 저번에 혼자 가는 ...
2023.12.07 저녁 6시 16분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아, 오늘 오일장이었는데. 저번부터 오일장에서 호떡을 사 먹어야지 결심했건만 오늘도 오일장을 놓쳐버렸...
2023.12.06 밤 10시 7분 [ 올해는 어떤 해였을까 ]
슬슬 한 해가 끝나갈 때가 되자 문득 내 나이를 되돌아보게 된다. 내년이면 빼도 박도 못하게 20대 후반을 ...
2023.12.05 밤 10시 33분 [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
유달리 하늘이 맑은 날이 있다. 창밖으로 너무나 쾌청한 하늘이 반짝여서 나가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2023.12.04 밤 10시 [ 만들고 먹고 자고 ]
오늘은 뭐 별다를 바 없는 하루다. 갑자기 새벽에 눈이 떠져서 멀뚱멀뚱 천장이나 바라보다가 핸드폰을 하...
2023.12.03 밤 9시 42분 [ 곶자왈을 담은 도자기 ]
수요일엔 선우예권 협연 오케스트라 공연, 금요일엔 국악관현악, 토요일엔 중창단 공연, 그리고 일요일인 ...
2023.12.02 밤 9시 44분 [ 꼬막 비빔밥 ]
오늘도 문예회관에 다녀왔다. 이번엔 대극장이 아닌 소극장. 엄마 지인분의 중창단 공연이 있어서 같이 가...
2023.12.01 밤 11시 20분 [ 오랜만에 국악 ]
재작년이었나, 처음부터 연주가 끝날 때까지 몰입하며 들은 무대가 있었다. 아무리 오케스트라 동아리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