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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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손님, 왕 눈사람
대설주의보로 엄청 많은 눈이 왔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길에 심각성을 느끼고 차는 집 근처에 세워두고 ...
아이에게서 한발짝 떨어질 때
나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첫째 아이는 서툰 '처음엄마'였다. 아이와 친구처럼 가까이 있는 ...
눈 내리는 마당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집에 들어와 앉아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마당에 떨어지는 눈을 음미한다. 이런 아름다...
아이를 키우면 다르게 보이는 세상
내 새끼가 예쁘면 남의 자식도 예쁘고, 세상의 삐약거리는 모든 작고 약한 것들이 사랑스럽고 안쓰럽다. 일...
수면교육, 해야할까?
우리나라에서도 수면교육이 대중화된 것 같다. 나도 아이가 어릴 때 수면교육을 해보았지만 아기 우는 소리...
걱정했던 둘째 아이 유치원 면담
몇일 전 둘째 아이 유치원에 선생님과의 면담이 있었다. 첫째는 기질적으로 차분하고 배려심이 있어서 친구...
가끔 마주하는 대자연
주말에는 강진에 다녀왔다. 강진에 시어머니의 작은 별장이 있어서 그 곳에서 주말을 보냈다. 어머님과 친...
썩은 밤톨 하나
둘째 아이가 유치원에서 밤을 하나 주워왔다. 속이 텅 빈 것 보니 썩은 것 같았다. 그래서 아이가 마당에 ...
아이가 떼쓸 때 나는 솔직히 단호하지 못하다
이틀 전에 첫째 아이에게 보석 십자수를 사주었다. 둘째가 하기에는 어려워 보여서 안 샀는데, 집에서 형아...
하늘에 홍시가 떴어요 '개기월식'
아이들을 재우려고 누웠는데 개기월식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었다. 평생 한번 볼까말까 라는데 이건 꼭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