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8. 낙화 그 후, 푸름푸름

2024.11.17

짧은 봄, 아쉬운 계절 맑은 날도 많지 않아 항상 아쉽다. 이제 꽃은 완전히 다 지고.. 파릇한 싹이 싱그러...
#소소한행복,#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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