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을 살고싶어. 해오던 일 마무리하기 결심.

2024.11.17

안녕하세요. 편히비니입니다. 어느새 2023년의 달력이 한달밖에 남지 않은 마지막달이 되었어요.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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