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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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합창수업]6학년 합창
https://youtu.be/viWnlnN-37s 6학년들의 '수고했어 오늘도'아카펠라 영상을 보고, 이게 너무 ...
0412. 죽는 꿈을 꾸었다.
정신없이 바쁜 3월을 보내고, 갑자기 쓰는 블로그 일기. 어젯밤 12시쯤. 이제 자볼까 하고 누웠는데, 갑자...
0219. 온유의 생일
. 2023.02.19. 온유의 열번째 생일. 지난 1월, 같은반 친구의 생일파티로 키즈카페를 다녀온 후, (10명이 ...
[책]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주로 쓰는 손의 손톱은 깎기 힘들다. 주로 쓰는 손을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24 너무 가까워서 할 수 없는 ...
[포항] 광둥 중국요리
교장선생님의 명예퇴직식 겸 전출 선생님의 송별회 자리. 오늘 우리가 먹은 것은 25,000원 코스 식사. 양장...
[책]테라피스트
심리치료자는 담당 환자에게 마음을 쓴다. 나도 베라에게 마음을 쓴다. 하지만 우리의 대화가 힘든 일임은 ...
0214. 왓츠잇투야. 젝스님트. 푼토
우리학교 5.6학년과 함께하는 1박2일 자치캠프. 학생 37명에 교사10명 ㅎㅎ 아이들 치킨까지 먹이고 재우고...
0130. 푼토. 주브르박물관의 도난사건. 캔버스
묘나쌤 네민쌤 그리고 다정이와 함께한 카페나들이. 신상 보드게임을 또 바리바리 싸들고 다녀왔다. (1) 푼...
[카페]초곡 카페 이층공원
아이들없이 쉬는 주말, (아이들은 시댁에..) 신랑과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분리수거 쓰레기버리러 나갈겸(?)...
[전남 순천] 낙안읍성 둘러보기
공식적인 출장일정은 다 끝났지만 이제 포항으로 고고하면 되지만 개장하지 않은 순천만습지를 보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