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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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살고 싶어서 죽을 것 같아
온갖 종류의 불안함이 마음속에 있었지만, 말 그대로 하루하루를 살아내느라 바빴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말...
241003. 엄마의 생일
몇 밤을 자야 본인 생일이냐고 일년내내 묻는 우리집 아이들은 "이제 몇 밤 더 자면 엄마 생일이야&qu...
[책] 유럽 학교 산책
가뜩이나 외국 학교에서 근무해보고 싶은 나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책을 만나버렸다. 교감선생님의 처남? ...
240928. 에그박사 뮤지컬 관람
두어달 전, 길에 붙어있는 에그박사 뮤지컬 현수막을 보고 아이들이 물어왔다. "에그박사가 포항에 오...
[창극] 흥보마누라이혼소송사건
그렇다. 삼남매가 할아버지댁으로 일주일동안 떠난 것이다. 그렇다. 부부의 오붓한 시간이 허락된 것이다. ...
꽃을 든 남자 (2024 상반기)
연애 때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기념일이나 생일 때 꽃을 한다발 받는 것보다 아무 기념일도 아닌 날에 그...
2024년 중앙상가 영일만친구 야시장(7/6~9/29)
구름이 둥둥♡
학교에 대한 책쓰기중..
우리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이 힘을 합쳐 책을 쓰고 있다. 우리 학교의 특색과 고민, 발걸음이 잘 드러나는 ...
0422. 집들이인 척하는 보드게임파티
동료쌤 집들이를 가면서 보드게임 한자루 챙기기. 오늘의 멤버는 오쌤,황쌤,김쌤,뽀쌤,성쌤, 그리고 안쌤 (...
[책]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유튜브를 보다가 팬이 되어버린 빵먹다살찐떡님. 주변을 세심하고 재치넘치게 관찰해서 재미있게 영상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