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민복, 눈물은 왜 짠가(어머니시, 슬픈시)

2024.11.17

눈물은 왜 짠가 함민복 지난여름이었습니다 가세가 기울어 갈 곳이 없어진 어머니를 고향 이모님 댁에 모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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