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바리스타의 호주 카페 적응기 (feat. 호주 워홀)

2024.11.17

출근 피곤해서 바로 자고 싶은데 챌린저스 블로그 글쓰기에 돈을 걸어놔서 울며 겨자먹기로 눈물 흘리며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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