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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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해먹는 집밥 - 밥 해먹는 일상
식비 아끼려고 밥 해먹기 시작 지금 다니는 카페에서 토스트를 제공해주기는 하는데 맨날 똑같고.. 질리고....
초보 바리스타의 호주 카페 적응기 (feat. 호주 워홀)
출근 피곤해서 바로 자고 싶은데 챌린저스 블로그 글쓰기에 돈을 걸어놔서 울며 겨자먹기로 눈물 흘리며 블...
초보 바리스타 라떼아트 연습일지 2 - 밀어내기 하트 연습 중
최근에는 열심히 라떼아트에 집중하고 있다. 하트를 그런대로 그려낼 줄 알게된 이후로 계속 밀어내기 하트...
시드니 근교 뉴캐슬 인생 맛집 메뉴 추천, 타이 / 태국음식점
시드니 근교여행하기 좋은 지역 뉴캐슬 or 뉴카슬 북쪽으로 2시간 정도 이동하면 위치한 곳으로 당일이나 1...
웹툰 도전 과정 - 자캐 만들기, 자캐 그리기
세계일주, 해외살이를 하는 동안에 내 경험담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단 소망이 생겼다. 내 이야...
호주의 겨울이 끝나간다
8월이면 여전히 쌀쌀해야하는 시즌이라는데 벌써 나는 이른 아침 일을 나가는 시간부터 반팔 하나만 입고 ...
[호주 워킹홀리데이/막차 워홀러] 6. 사무직으로 일하는 워홀러의 회사 적응기
사무실에서 어드민으로 근무하던 워홀러! 몸 편하게 일하는 것도 좋고 2시간마다 휴게시간 따박따박 지켜주...
시드니 실버워터 꼬꼬치킨 카페&테이크아웃 점심 도시락 간편식 추천
시드니 실버워터 지역에 위치한 꼬꼬치킨 (Cocko Cafe & Takeaway) https://maps.app.goo.gl/fgqtM...
시드니 한식당 더만두(The Mandoo) 솔직 후기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에 위치한 한식당 더만두 (The Mandoo) 역 주변에 위치한 곳이라 찾아가기 어렵지 않...
[호주 워킹홀리데이/막차 워홀러] 5. 사무직 일상, 안정적이었던 워홀러의 나날
슬슬 호주 생활에도 익숙해지고 일에도 익숙해지던 무렵 호주 생활 일기 몇 번을 생각해봐도 호주 주차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