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한달, 집에 가는 길

2024.11.17

거창을 떠나는 날이다. 떠나기 전에 벌써 아쉬운 거창의 산. 커피 한잔을 들고 펜션 벤치에 앉았다. 이 좋...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