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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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용산 아이맥스관 후기(쿠키)
이순신 시리즈의 마지막(?) 노량을 보고 왔어요. 오늘은 굳이 관람한 곳을 콕찝어서 제목에 달은 이유가 있...
연극 행복을 찾아서 관극기 (약스포?)
오늘은 연극 행복을 찾아서 관극기 입니다. 12월 17일 일요일 관극인데 후기는 이제아 쓰네요. 미루고 미루...
뮤지컬 난쟁이들 난장판 후기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거 같아요. 요즘 연말이다 보니 거의 술독에 빠져살고 있어서 정신이 계속 혼미한 ...
1년간 나를 괴롭힌 대상포진 삼차신경통 / 과정 . 증상. 치료. 병원소개
작년 12월 부터 저를 1년간 괴롭혔던 대상포진이라는 질병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중간에 다소 혐오스런 ...
[뮤지컬] 마리퀴리 자첫 관극 후기
미리 예매해둔 뮤지컬 관극 날입니다. 11월 26일 일요일 18시 30분 공연 관람했구요. 뮤지컬 마리퀴리 입니...
[영화] 서울의 봄 후기
천만 짜리 영화 하나가 나온듯 합니다. 정말 매순간 순간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었던 영화였네요. 서울의 ...
남자 넷 공주 여행 후기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하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충남 공주! 차를 안끌고 가기 위한 필사의 노력...
[뮤지컬] 왓이프 관극 후기
요근래 뮤지컬은 대부분 소극장 보단 조금 더 큰 극장들 위주로 공연을 많이 봤는데요. 오랜만에 소극장에...
사채소년 무대인사 두번째 후기
목요일 첫 무대인사의 아쉬움이 너무나도 컸던 나머지 마라톤 하듯 무대인사 레이스를 한번 뛰어야겠다고 ...
[영화] 소년들 23.11.15 후기
오랜만에 영화 한편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개봉하자마자 보려고 했었는데 이것 저것 하다보니 시간을 못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