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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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비아 에어 메일
뮤지컬 솔플러 승짱입니다. 지난 금요일 3월 8일 관극한 뮤지컬 비아 에어 메일 후기 적어볼게요. 3월 6일 ...
나에겐 특별한 숫자 1141, 인생의 터닝포인트, 잊을수 없는 군생활 해병대
작년부터 꾸준히 포스팅을 이어오다보니 어느덧 141번째 글이네요. 처음엔 아무 생각 없었는데 글을 올리면...
[뮤지컬] 여기피화당 자 다섯 후기 및 사인회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여기 피화당 사인회! 과연 승짱은 당첨이 됐을까요?? 결과를 말씀드리기 전에 ...
[뮤지컬] 여기피화당 회전문 돌면서 관객과의 대화날 챙기기!
빙글 빙글 돌아가는 뮤지컬 회전문~ 요즘 제일 빠져있는 여기,피화당 입니다. 극 자체가 쉽기도 하면서 흥...
투자는 꼭 해야하는건가요? 내가 투자를 결심하게 된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스토리
오늘은 투자에 대한 얘기를 해볼게요. 사실 이 포스팅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고 써야하나 말아야 하...
[스쿼시] 오랜만에 스쿼시 일기 (발목 부상. 운동 후 식사까지)
후후 한동안 발목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전혀 못했어요. 늘어나는 뱃살을 보고 위기감을 느껴서 진짜 오랜...
[영화] 듄 파트:2 용아맥 개봉 전야 상영회 빠른 후기 ( 스포x , 쿠키 x)
듄 파트2 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집에 오자마자 후기를 남겨봅니다. 내용 스포 없이 짤막한 소감...
[영화] 듄 파트2를 앞두고 이제야 본 듄 파트 1 (feat. 듄 파트2 같이 볼사람 있나요?)
화제의 듄!! 영화 듄의 파트 2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워낙 명성이 자자한 영화인데 저는 파트 1을 안봤...
뮤지컬 여기,피화당 자첫,둘,셋 통합 관극 후기
요즘 재밌게 회전 돌고 있는 뮤지컬이 있어요. 여기, 피화당 이라는 뮤지컬인데요. 고전소설 박씨전의 작가...
영화 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후기
포스팅이 한참 늦었네요. 정신 없는 한주를 보내구 1주일은 반은 취해있다보니 글 적을 시간이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