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정서, 한편의 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최정훈

2024.02.15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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