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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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Know For Sure - Day 15
sadie의 스토리를 보니, 어렸을 적 키웠던 쥬쥬가 생각났다 ㅠ.ㅠ 동생이 키우고 싶다고 부모님을 조르고 ...
What I Know For Sure - Day 13
날씨가 정말 미친 것 같다 ㅠㅠ 나는 에어컨 바람을 정말 안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아침부터 풀가동 중. 정...
What I Know For Sure - Day 12
The key to any relationship is communication 하핳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무슨 내 맘을 꿰뚫고 있나...
What I Know For Sure - Day 11
오늘은 재택하는 날이었다. 결혼하고나니 재택하는 날이 더 바뿌다. 신랑 아침차려주고, 청소기, 걸레질 까...
What I Know For Sure - Day 10
에헤라디야♬ 풍약을 울려라아♬ 드디어 두 자릿수 진입했당! 이 기세로 쭈욱 이어가쟈 ~ !!! 금요일에는 ...
What I Know For Sure - Day 9
어제는 비가 죄금 와서 그런지, 날씨가 요 며칠 전만큼 덥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뽀송하게 영애씨...
What I Know For Sure - Day 8
7일차에 이어 8일차의 내용도 조금 충격적이었다.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 진짜 못된 인간들 -.-ㅗ 그럼에...
What I Know For Sure - Day 7
어제는 필사하다가 너무 졸려서 마지막 페이지는 하지도 못하고 잠들었다ㅠㅠ 그래서 오늘 마무리 지었다 :...
What I Know For Sure - Day 6
초복기념으로 지난 주 일욜에는 친정에서 삼계탕을 오늘은 시댁에서 피자, 통닭을 사주셨당? 우리가 대...
What I know for sure - Day 5.
What I know for sure is that Gayle is a friend I can count on. She has taugh me the joy of h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