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출처
엄마 아빠
난 또 가끔 이 나이가 되도롣 엄마아버지가 나에게 있는게 너무 좋다
역전할맥(역전할머니맥주)
딸이랑 역전할맥 보기만해도 시원한 얼음잔에 담긴 생맥주 여름엔 보기만해도 시원하던 생맥주가 찬바람이 ...
빗속에서
오 오랫만에 비답게 내리는 비를 보는것같다 미친년처럼 맨발로 밧속을 막 뛰어다니고 싶다
아스파라거스에 빠지다
요즘 아스파라거스에 푸~욱 빠진 남편!! 이름은 들어봤어도 관심있게 본적이 없던터라 어떻게 생걌는지 잘 ...
곰표막걸리
밖에 나갔다 돌아오며 남편이 전화를 했다 “뭐 필요한거 없어?” “막걸리나 한병사와” “내가 비싼 막걸...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이야기
세상엔 무섭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많이있다 귀신. 유령, 좀비 또 뭐가 있을까? 기타등등 이 세상에 존재하...
겨울준비의 시작은 김장으로부터
이른 김장을 했다 갑자기 김장을 해야겠다며 아버지가 전화를 하셨다 배추농사가 잘안되어 더 상하기전에 ...
[향수 리뷰] 향수 추천, 인생 향수 등극 ‘딥디크 오데썽 오드 뚜왈렛’
여자치고는 향수에 사실 관심이 잘 없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향수는 있다. 랑방의 메리미나 모던프린세스 아...
7월 18일, 일요일의 하늘
문득 올려다 본 하늘
소소한 일상의 여유 - 민들레를 보다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다 정신없이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지하철에 내가 앉을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