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출처
일상
이번에 읽은 책 중에서 기억에 남던 구절. 오늘은 정신과에 가는 날. 요즘 며칠을 끙끙 앓았다. 죽이랑 비...
앓고 난 후
요 며칠간 정말 많이 아팠다. 어디가 아프다라고 말을 할 수 있는게 아닌 ? 찌릿찌릿 왱왱한 기분에, 소화...
추석일상
학생이니 자유의 몸. 조금 더 일찍 더 늦게 추석을 많이 즐기기로 한다. 새로 생긴 배방숲 카페. 카페가 모...
간호대에 대한 여러 질문에 대해서 답해드려요
요즘 원서 넣는 시즌인것 같다. 그래서인지 블로그든 인스타DM이든 유튜브든 모든 SNS를 통해서 나에...
벌써 9월! 해피 추석?
오랜만이예요! 벌써 9월이라니? 시간 너무 빨리 가요 ㅜ 틈틈히 블로그 일상이라도 올려야지 했는데 이...
[아나스타시아 1권-27] 토막 시간을 건너
[아나스타시아 1권-27] 토막 시간을 건너 “아나스타시아, 당신이 그렇게 지혜롭고 전지전능하다면 나를 도...
쪽지시험과 레포트의 연속
구독자님이 보내주신 책 :) 작가님이셨구나 !! 이번 설교 중에 마음에 남는 말씀 "하나님께서 지으신 ...
나 유튜버 같잖아? | 간호동기 결혼식
이제 상반기 교회리더 마지막. 새삼 아쉽고도 공허한듯한 마음이 든다. 생각보다 나는 "건강한 소속감...
수업없고 핸드폰도 없는 날.
수업없고 핸드폰도 없는 날. 핸드폰 떨구고 온 빙구. 급히 피씨 카톡으로 위치를 확인했네. 하는 수 없이 ...
등골 휘는 이번주 | 개강 | 종양 결과 *
이것은 언제까지 ..... 그렇지만 인정된다면야 >-< 아픈 와중에도 이것저것 학교에 발급 받아서 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