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4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2024.11.20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널 안아줄 수 있게 오늘은 월차연차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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