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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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운명에 대하여
지금 와 생각해 봐도 정말이지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나름 줄을 서야 들어갈 수 있다는, 운명을 봐준다는...
눈물이 제물
신이시여, 고백하건대 송구하오나 제게는 그 어떤 것도 올릴 것이 없습니다. 못난 얼굴을 감쌉니다. 아, 구...
인비절라인 투명 교정 초등 치아 교정
안녕하세요:) 산나입니다. <아이의 치아교정을 위해 인비절 라인과 일반 보철 교정, 두 가지 방법을 두...
훨훨 날아오세요
훅 하고 불어드는 공기 속에서 느껴지는 계절의 냄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어김없이 계절의 입구...
주말_안녕, 잘 가 나의 학수천세
일요일 밤에, 주말의 기록_ _곧 있을 명절에 늘 신세 지고 있는 분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올 초 특...
태양은 절대 하늘을 태울 수 없다
영원히 불타오르는 불멸의 존재, 제아무리 대단한 태양도, 그럼에도 절대 자신을 품은 하늘을 태울 수 없다...
석양빛 옥상
어릴 적, 30여 년 전 즈음, 2층짜리 주택의 1층에 세 들어 산 적이 있었다. 1층엔 우리 집을 포함해 세 가...
동네 한 바퀴 고흐의 풍경
언제였던가, 푸르고 둥그런 산이 맞은편에 있고, 반짝반짝 봄빛에 빛나는 매화나무가 뜰에 심어져 있고, 사...
쫌스런 고백
엄마가 키우던 개가 죽었다. 사람으로 치면 오래오래 살다 편히 집에서 떠난 호상이였다. 개가 죽으면 어쩔...
괜찮다는 거짓말
먹고 싶은 건 없냐고, 아니다, 괜찮다. 하고 싶은 건 없냐고, 아니다, 괜찮다. 필요한 것은 없냐고,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