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렌클]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2024.02.15

시와 같은 에세이다. 짧은 분량으로 꽉꽉 눌러담은 죽음과 자연에 대한 성찰. 언젠가 삶과 죽음에 대해 더 ...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