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출처
지켰다
지켰다 내 머리털.. 머리끝까지 폭발직전이라 꾹꾹 참는데 안되겠다싶어서 필요시 약을 먹고 꾹꾹 참고 막...
평화로웠던 -
다같이 아울렛에갔다!! 셋을.데리고 나가는건 쉽지않아...그치만!! 집에서 지지고 볶느니 나가서 뛰는게 낫...
무엇일까
폭발 했던 이 날은... 머리를 가위로 숭덩숭덩 잘라버렸다 내 생애 이렇게 엉엉 운적이 있었나?싶을정도로 ...
예예예
하.. 막내 돌촬영 하고 옴 근데 졸려해서 다 못찍고 옴 그리고 오늘 좀 많이 짜증나는 날임... 하...스트레...
정리!!
큰 책장을 새로 놓기로했다 . 청소. 구석구석 박혀있는 장난감을 제자리에 정리하고 - 샘키즈장을 하나 빼...
즐거웠지만 전쟁
토요일에는 첫쨔와 둘째는 농장에 놀러가고 신랑과 나 막내 셋이 송도에 다녀왔다 다른건 아니고 막내가 청...
주절주절
무언가 집에서 할 수있는 취미를 만들어야하나...싶다 뭐가 있을까? . 그러고 보니 나 롤타 양복도 입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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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나한테 가하면 괜찮지 않을까... 그럼 다른 사람은 아프지 않으니까 무섭다 내가 아프게하고 다치게...
나 혼자
월.화.수 ..... 나의 컨디션은 정말 좋았는데 그래도 애들 셋이 재우려고 준비하고 재우기까지 너무 힘들다...
맑음
. 주말동안 컨디션이 별로긴했지만 그래도 나름 잘 보냈다 킹크랩 왕왕커서 진짜 배 터지게먹음 단지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