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출처
자잘스토리 8 - 034 - 찻잎을 깨우는
1 차(茶)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있다. 대학시절부터 어렴풋이 차에 대한 문화, 다도라든지, 잔, 다관, 차시...
나날기 - 균형 감각
몸은 깨끗한데, 방은 잠자리인 침대만 멀쩡하고, 방 안 천지에 과자 봉지나 부스러기가 서걱서걱 밟힌다면?...
나날기 - 느낌으로 대기
생크림 주문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언제부터인지 생크림이 상품 목록에 없어서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
자잘스토리 8 - 033 - 깜짝 놀란 더위
1 어제 책장과 방을 청소하고 정돈했다. 책장은 물건이 줄어들어서 정돈된 게 아니라, 여기저기로 테트리스...
나날기 - 언제까지?
어제와 오늘,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날이 선선해지기까지, 따져보고 생각해 보면 할 것들이 대따시...
자잘스토리 8 - 032 - 그 때문에 가능한 일
1 엄청난 더위에 온 가족이 입맛을 잃었다. 거기에 어머니는 기력이 없으셔서 시들시들 하셨다. 2 날은 덥...
30. 보석수 - 사약맛이 변했다
보석수 입문. 보석수 만든는 데에, 유리 재질이 좋다고 하여 유리 제품 구입. 보석돌이 원석인 경우, 끓여 ...
나날기 - 컵의 행방
아버지께서 유리컵이 다 사라졌다면서, "네가 가져가고 안 내놨나 해서 왔다." ...라고 하시며 ...
자잘스토리 8 - 031 - 수정수, 보석수
1 수정수 입문 중이다. 2 예전에 수정수를 맛봤는데 물이 달달하길래, "설탕을 좀 넣었나요? 물맛이 ...
자잘스토리 8 - 030 - 심통
1 날이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에어컨을 10시간 켜놓으니, 내가 글쎄, 노트북으로 무려 7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