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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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도 안녕.
더웠고 추웠고 더웠다*_* 가을 피크닉을 다녀왔다. 가을은 여름과 겨울 사이에 존재하는 계절이지만, 요즘...
여름과 여름사이
가을 오고 있지? 1. 8월 마무리. 더웠고 더웠다. 목에서 흐르는 땀을 연신 훔쳐대는 모습이 마치 국밥 한그...
여름의 우리.
8월의 그 어디쯤. 1. 마오돈나톨 사랑한다는 말을 조금 더 자주하고, 닿아있는 순간에는 폰을 조금 덜 보고...
7월의 우리.
다른그림 찾기 일상:) 1. 장마와 함께 춤..아니 향을. 비가 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향을 태운다. 붕어의 어?...
로얄엔필드 파이어볼 메테오 350
커브를 팔고 메테오 350을 들였다. 메테오 350을 사고서 커브는 얼마나 탔더라? 인스타 스토리를 뒤적여보...
.Happy birthday to you 그리고 노오븐 피스타치오 초코 타르트.
6월입니다:) 에어컨 개시와 함께 붕어의 생일이 돌아왔다:-) 6월의 무더위는 대단하네. 당연하게 여겨지는 ...
빈티지 렌즈 오레오렌즈::루믹스 gf2
필름감성:) 리코 gr2를 쓰고 있다. gr3를 추천 받았지만 포지티브필름 색감에 반해서gr2를 샀던 걸로 기억...
6월의 시작
6월 초. 지루했던 5월이 지나갔다. 애들 사료가 품절되면서 6월 초 재입고라는 공지가 뙇!!! 덕분에 5월 말...
.낮의 피크닉.
뭔가의 끝은 언제나 뭔가의 시작이다. -밤의 피크닉. 온다리쿠- 겨울을 머금은 4월과 5월 사이에서 우리의 ...
.20주년 셀프웨딩:: 화이트 스토크 그리고 마오돈나톨.
여러가지로 초면이세요^^ 20년을 함께 하면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는 뭐래?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