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계묘년, 우리 집 행운목에 꽃이 피었다.

2024.11.21

인생 칠십 한 갑자에 십 년을 더하고 되돌아보는 삶 좋든 싫든 선택의 여지는 없었고 그렇게 지나온 길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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