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출처
RWE 논문 작성 방법 (2024.06.08)
Research를 잘하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것과 같은 의미는 아님 회복탄력성이 중요하다. 굴하지 않는 힘 * ...
이직 전날 두근두근 폭풍전야(?)
[이태원 클라스의 가호-시작이란 노래를 좋아함] 지난 주 금요일 2023년 5월 31일. 전 회사에서의 마지막 ...
뜨거운안녕?(?♀️??♂️Feat. I'm on the NEXT LEVEL ??)
2024년 5월 31일자로 이제는 Ex. company가 된 이 회사. 나는 이 회사를 무척 좋아했다. 그래서 떠날 결심...
논문 예비 심사 마치고 허심탄회한 심정 (2024년 5월 28일 기준)
나는 왜 이렇게 멍청할까 나는 왜 이렇게 멍청할까 나는 왜 이렇게 멍청할까 나는 왜 이렇게 멍청할까 나는...
만약에 오키나와에서 여권을 잃어버린다면?
5월 24일 금요일. 꿈만 같았던 오키나와 5박 6일의 여행을 마치고 어느덧 여행의 마지막 날. 렌터카를 반납...
[오키나와/가족여행] 숙박 비교? JR 큐슈 (나하) vs 몬트레이 호텔 (온나) vs GrandConsort 호텔(나하)
휴 내일 논문 예심인데, 집중이 안되기도 하고, 또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이거 글로 써야지~ 했다...
[오키나와/가족여행] 하마스시 숨은 맛집 찐 로컬 회전초밥/온나근처
몬토레이 호텔에 묵으면서 근처에 맛집을 검색해 보았다. 마땅히 갈 만 한 곳이 없네.. 전 날 구르메 스시...
[오키나와/가족여행] 온나 몬트레이 호텔/내돈내산/어매니티/조식정보/실내수영장가격
오키나와 물을 마신 지 4일차 여행자 되시겠다. 벌써 중북부 지방 온나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 너무너...
[오키나와/가족여행] 츄라우미 수족관/입장료/클룩 정보/오키나와 실내/오키나와 비오는날? 추천코스/코우리대교 드라이빙
오키나와에 온 이상 무적권 들러야한다는 추라우미 수족관 이전에 푸꾸옥을 갔을 때 아시아 최대? 아쿠아리...
[오키나와/맥도날드] 햄버거 보다 비싼 주차요금 그래도 맛있다 맥모닝!?
오키나와 맥도날드 맥모닝 나하에서 꿈같은 2일을 보내고 온나에 예약한 몬트레이로 가는 날. 우리는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