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바베큐립, 친구네 문고리에 걸어줌.

2024.11.21

오랫만에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요리를 해봤네. 울 첫째가 제일 좋아했던 요리인데, 6살때부터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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