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출처
친정에서...
작은 아이를 왼쪽에 두고 여동생을 오른쪽에 두고 조카들과 친정에서 잠을 잔다. 매번 친정이 불편해서 집...
명절이야기...녹두전과 동그랑땡
어제 저녁먹고 목살을 구웠다. 그리고 칼과 가위로 잘게 다졌다. 다진 고기를 사지 않은데다 생고기를 다질...
늙고 병들어가는 시모와 친모...
뒷뜰이 나팔꽃 정글이 되었다. 나팔꽃이 저리 많았나 싶었지만 정말 빽빽하게 뒷뜰을 다 덮어버렸다. 조선...
내가 어떻게 하여야...
작은 아이가 열심히 공부를 한다. 1학년때부터 작은 아이는 놀지 않았다. 여자친구가 있어도 방탕하지 않았...
쉬어가기? 아님 멈추기?
갑자기 앞길이 탁 막혔다. 100km로 달릴 수 있던 도로를 여러명이 탄 자동차가 목적지도 모르고 달리던 중...
말장난_긍정다이어리
말장난일지도 모르지. 현실주의자와 이상주의자를 놓고 고르라면 별 주저없이 이상주의자를 선택했었다. 그...
인생에 고통이 가득한 이유_자문자답
"뭐가 먹고싶어?" "수박" 늦은밤 퇴근하는 그에게 전화가 왔다. 일초도 망설임없이 대...
혈액검사_망하기 일보직전
염증반응이 좀 올라갔다. 몇달간 컨디션조절이라곤 울컥울컥하는 마음 가라앉히기만 했을 뿐이니 당연한 결...
내 생일...
오늘은 내 생일이다. 나도 지금 알았다. 어제 한바탕 그 때문에 울고불고 하며 우울하게 하루를 보내다보니...
광야...사막...가시밭길
내게 평생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황량한 광야에 혼자 놓인 것 같았고 사막처럼 갈급함의 연속이였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