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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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름
지난 5월에 결혼 42주년이 지난 우리 부부는 연애기간까지 합해지면 대략 50년이 된다. 오랜 세월을 살아온...
모든건 시작,끝이 있어~
# 며칠전, 동생의 2차 항암을 앞두고 사남매가 모였었다. 나로써도 주변 누구도 환자가 없으니 경험을 동생...
여름 속으로 달린다.
너무 빨리 와버린 여름이 이젠 슬슬 겁난다. 이렇게 7,8,9월...또 어찌 보내나 걱정스럽다. 일주일전 며늘...
아프지 말자~
동생이 부탁했다. 아직은 주변 사람들이 몰랐으면... 처음 그 소식을 듣던 날, 나는 딸아이네를 가느라 운...
계피가루 활용하기
냉동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계피가루를 써버릴(?) 방법을 찾다가 궁합이 맞는 꿀과 섞어 차를 만들기로. ...
좋은시간
주말의 여유가 좋고 기다려진다. 평일, 짧게하는 활동이라도 책임을 느끼는 탓인듯.. 장점은 매일매일 목적...
"잘 계시죠?"
어제 엄마가 계신 곳에 다녀왔다. 살아계셨다면... 어제가 생신이다. 그래서 기왕이면 생신날 모이자고 약...
3월 이야기
* 시간이 어느만큼 지나고 새롭게 시작한 일들로 바쁘게 지내다보니 힘들다고 생각했던 마음도 서서히 가다...
고장난 스위치처럼..
엄마를 보내드리고서 한달여는 고장난 스위치 처럼 지낸것 같다. 상대가 쓰는 표정에도...단어에도... 민감...
세상이 끝나진 않더라..
지난 5일 엄마가 떠나셨다. 엄마 손을 놓치면 기겁을 하며 세상이 끝날거 같던 유년의 기억에서 멀어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