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무김치(11/9), 배추김치와 파김치(11/6)

2024.11.22

집청소며 반찬이며 거의 신경을 못쓰고 사는 요즘. 재활용은 아이들과 남편이 번갈아가며 도와주고, 미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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