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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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맨다는 건
안녕하세요, 이나쵸입니다. 두둥 등장~ 이래저래 감정이 요동 치곤 했던 요즘이다. 이번 제목은 《어른의 ...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이나쵸의 글 창고
결과가 아니라 과정
하이 헬로~ 이나쵸입니다. 이번 제목은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에서 가져왔습니다. 약 15...
흙탕물이 잠잠해지면
안녕하세요, 제 멋대로 올리는 불로거 이나쵸입니다. 이제는 발행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군요. 그...
우리를 떠나는 순간
안녕하세요. 이나쵸입니다. 또 제멋대로 발행하는 불로구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꽤 전에 써놓고 이제 발행...
잠시 잊어도 된다
안녕하세요, 이나춉니다. 회사 가야 하는데 잠이 안 와요. (쓰고 있는 시점 기준) 평일인데 지금 2시가 넘...
[대만 여행]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끄적이는 대만 여행기 (23.10.13.~23.10.16.) 다소 정신없음 + 산만함 주의. 대만 간...
행복해야 할 의무
안녕하세요, 나쵸 돈카츠 리입니다. 요즘은 《검사내전》과 《회복탄력성》을 읽고 있는데 두 권 모두 재미...
이 순간의 반짝임
안녕하새오 이나쵸임니다~~ 사람 많이 만나자 해놓고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한 한 주=^^= 나랑 ...
그래도 계속하는 것
하이 나쵸 리 케임 백. 이번 게시물은 큰별쌤 최태성 선샘니의 책에서 따온 구절을 제목으로 정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