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1855회 | 무기력한 자신에게 '빈틈'을 선물하세요 |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024.11.24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같은 정신질환이 발생을 해서 제 진료실에 오신 분들에게 OOO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내 삶을 마음대로 조종해 온 그 부모에 대한 무의식적인 복수라고 느껴질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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