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출처
2023.01.30~2023.02.06 파나마 방문기 마지막 편
공항으로 가기 전 마지막 2시간이 남았다. 뭘 할까 곰곰이 생각하다 좋아하던 카페로 가서 커피나 한 잔 먹...
망원동 신상 술집, '망원양화'
망원동에는 수많은 술집이 있다. 잘 알려진 곳답게 수많은 술집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물론 그런 곳...
밀양 당일치기 여행지 추천-만어사
2023.08.11 PM 6:06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왔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서울에서 김해로 내려가서 부모님과 ...
굉장히 늦었지만, 영화 '트루먼 쇼' 관람후기.
원래 어제 고향에 내려가려고 했지만, 차량 고장으로 인해 이천에서 황급히 차를 돌려 서울로 복귀했다. 예...
2023.01.30~2023.02.06 파나마 방문기 8편
파나마에서의 마지막 날. 어젯밤에 먹다 남긴 피자를 아침으로 먹었다. 국제선은 공항에 2시간은 일찍 도착...
2023.01.30~2023.02.06 파나마 방문기 7편
출국 하루 전날. 어떤 스케줄도 없었다. 그래서 이날은 느긋하게 보내기로 했다. 옆방에 소음을 일으키던 ...
2019 도요타 야리스(TOYOTA YARIS) 세단 리뷰
파나마에 다녀오면서 자동차 렌트를 했다. 파나마 대중교통이 당연히 그리 잘 되어 있지도 않고, 사실 이용...
홍대 뉴욕식 피자 맛집 에이셉(ASAP)
해외에 있을 때 피자를 질리게 먹어서 한국에 간다면 더 이상 피자는 안 먹을 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
2023.01.30~2023.02.06 파나마 방문기 6편
이날도 옆방이 시끄러워서 잠을 설쳤다. 리셉션에 전화해서 이야기를 했는데도 듣는 둥 마는 둥... 확실히 ...
2023.01.30~2023.02.06 파나마 방문기 5편
콜론 시내에서 자재상 지인을 만나고, 차를 타고 시내를 한 바퀴 돌아보았다. 언제나 그렇듯 살갗이 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