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 들지 않는 가을 밤의 끄적임

2024.11.25

올해는 유난히 변덕스럽다. 어제 하루만 해도 사계절을 맞이할 수 있었다. 봄의 따스함은 벚꽃처럼 잠시였...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