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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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서관놀이 24-06-23 <삶의 향기 #2276>
가끔씩 읽을 책, 읽은 책 리스트 올리면 은근히 양적 무용론을 펼치는 분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은 5...
복싱 화성시장배 우승 <삶의 향기 #2272>
점심에 대학 동창 결혼식 있어서 급하게 들러 축하 인사하고 못 만났던 동창 친구들과 사진만 찍고 바로 시...
주말도서관놀이 24-06-16 <삶의 향기 #2273>
복싱시합 마치고 '역시나'하면서 목과 몸의 데미지를 느끼며 아침에 일어남 (정해진 시간안에 합...
아놀드의 일침 ft: 장애인을 비웃는 너에게.. <삶의 향기 #2274>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자신이 포스팅한 '장애인 올림픽 참가자와의 사진'밑에 한 네티즌이 조롱...
주말도서관놀이 24-05-26 <삶의 향기 #2271>
"여보, 나 밤샜어." "왜? 어제 농구하고 와서 피곤해 죽을 표정을 짓더만 뭐 하느라 안잤어...
주말도서관놀이 24-05-19 <삶의 향기 #2270>
이번 주 모 정치인의 의도적 노출이 불러온 독서 모습을 잠깐 보고 눈살이 찌푸려졌다. 한 번도 샌드백 쳐 ...
나만 아니면 되니까? <삶의 향기 #2269>
인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관점에서 바라보자면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인간이 만들어낸 기후...
주말도서관놀이 24-04-28 <삶의 향기 #2264>
주중이 가속페달 같은 시간이라면, 주말 도서관은 브레이크 페달같은 시간. 어디까지 달려왔는지, 뭘 위해...
강풀 무빙 정리 <삶의 향기 #2265>
지난 주 다 읽은 강풀의 [무빙 1~5권] 반납. 작년에 현장의 많은 리더들이 추천했던 드라마 원작. 디즈니 ...
우리가 누구인가 하는 문제는... <삶의 향기 #2266>
철학자 톰 모리스는 '복면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슈퍼 히어로 미국을 말하다> 에서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