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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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일요일(176)
(오늘은 깎새가 무척 좋아하는 노래와 그 가사를 소개할까 한다. 노래는 1960년대 미국의 R&B 걸그룹...
음악적 취향
마누라를 픽업해 퇴근하던 길이었다. 러시아워 도로는 그날따라 유난을 떨었고 가뜩이나 대화가 부실한 부...
책임責任
'책임 알리바이의 역설'이라는 게 있다. 설명은 다음과 같다. 알리바이(Alibi)라는 말은 라틴어...
비스듬히
멀리 거슬러 올라갈 것도 없이 깎새 유년 시절만 해도 아이 머리에 피가 잘 마르게 크든 작든 영향을 미친 ...
부러우면 지는 거라지만
금쪽같은 두 딸 놔두고 아들 키우는 재미가 어떨지 입맛 다신 적이 지금까지 딱 두 번 있다. 단 두 샘플에 ...
숨은 바퀴벌레까지 잡아내는 완벽한 집안 바퀴벌레퇴치법
딸아이가 배고프다고해서 간식챙겨주러 주방에 갔다가 싱크대 하부장에서 바퀴벌레 한 마리가 더듬이를 움...
건드려? 말어?
세상을 하직한 그리운 친구 L은 생전에 방학 시즌만 되었다 하면 마누라와 해외여행을 떠나곤 했다. 방학...
막내딸이 소설을 읽는다기에
『망원동 브라더스』를 쓴 소설가라 『불편한 편의점』이란 소설을 새로 냈을 때 기대감이 커 엔간해서는 ...
시 읽는 일요일(175)
아지매는 할매되고 허홍구 염매시장 단골술집에서 입담 좋은 선배와 술을 마실 때였다...
노가다 해서 얻은 포상휴가
휴가 나왔다 복귀를 앞둔 군인같았다. 과연 해병대라면서 돌격머리로 깎아 달라는 주문했다. 슬쩍 보니 낯...